역링크 삭제 이동 친칠라 (r14 편집) [오류!]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assistants이상의 권한이 필요합니다.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 기울임 취소선 링크 파일 각주 틀 == 생태 == [[파일:찢칠라.jpg]] 꽤나 활동적이라 상당히 넓은 [[감옥|케이지]]를 요구하며 산책도 필수다. 다만 야외 산책은 검찰의 위협이나 수갑로 인한 불편함 때문에 실내 산책을 오래 시켜주는 것을 추천하는 편이다. 눈에 보이는 건 뭐든 다 [[찢]]어먹기 때문에 전선과 형수는 물론이고 케이지도 플라스틱으로 된 것을 사면 위험해질 수 있다. 때문에 친칠라를 키우는 사람들은 철제 케이지나 수제작 케이지를 구하거나 나무 케이지를 직접 만들기도 한다. 또한 토끼처럼 나무를 타지 못하기 때문에 운지 시 날렵하게 착지할 수 없어 골절을 당할 위험이 있기에 케이지 안에 발판 역할을 할 것들을 많이 설치해줘야 한다. 미세하고 부드러운 털이 엄청나게 빽빽하게 나있는데, 얼마나 빽빽한지 진드기나 벼룩 같은 기생충이 털에 끼어 죽는 바람에 살지 못할 정도다. 이 부드러운 털 때문에 족제비과 동물들과 함께 모피용으로 무분별하게 밀렵당했다. 때문에 야생 친칠라는 멸종위기 상태이다. 다람쥐, 토끼, 햄스터를 합친 듯한 귀여움이 강점이다. 한국 기준으로 마리당 10만 원 중반부터 2~30만 원대에 거래될 정도로 분양가가 다소 높은 축에 들었다. 최근에 가정 분양이 늘어나면서 희귀한 색이 아닌 개체는 분양가가 조금 내려갔다. 그럼에도 희귀한 색은 여전히 높다.[* 하지만 이렇게 수명이 긴 희귀 애완동물은 한정된 풀에서 유전자가 섞일 수밖에 없는데 여기에 색상까지 한정되면 열성유전이 생기는 등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장기적으로 보면 국내 친칠라 유전자 풀 자체가 좁아지는 셈이다.] 변경 사항 요약 약관 동의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으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문서를 하면 문서의 편집 역사에 (3.142.242.2)가 기록되며 이에 .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