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링크 삭제 이동 홍준표/정치 활동 (r25 편집) [오류!]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assistants이상의 권한이 필요합니다.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 기울임 취소선 링크 파일 각주 틀 == 정계 입문 == {{{#!wiki style="text-align:center" [[파일:홍준표_신한국당 입당 (1).jpg|width=500]] [[파일:홍준표_신한국당 입당 (2).jpg|width=500]]}}} ||<tablealign=right><tablewidth=300><tablebordercolor=#dddddd,#383b40><tablebgcolor=#fff,#1f2023>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홍준표_정계 입문.webp|width=100%]] [[파일:홍준표_2005년.jpg|width=100%]]}}} || 부정부패와 비리 수사를 통해 '모래시계 검사'로 이름을 떨치고, 유명세를 얻었지만, 이를 통해 검찰에는 악명이 자자했으며 거듭된 좌천 끝에 결국 검사복을 벗게 된다. 이후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하자, 광주지검 시절 구속시켰던 조폭들이 가족을 위협하는 일이 계속되었고 잇따른 협박 끝에 가족들을 보호하기 위해 국회의원이 되어 제도권의 보호를 받고자 했다. 홍준표는 '6공의 황태자' 박철언 수사 등을 통해 '모래시계 검사'로 이름을 떨쳤고, 이 당시 수많은 정치인들이 부정부패로 구속된 상황에서 국민들에게 청렴하고 정의로운 이미지를 갖고 방송에도 출연하는 등 정치 입문의 가능성을 보여준 상황이었다. 처음에는 슨상님에게 새정치국민회의 입당을 제안받아 오찬 회동에 초청되었지만, "DJ와 식사하면 그쪽으로 안 갈 수가 없다더라"는 말을 듣고 일단 참석을 미뤄두게 된다. 이후 밤 늦게 훗날 MC무현으로도 유명해지는 노무현과 민주당 인사들이 집으로 찾아와 입당 제안을 하기도 하지만 일단 보류해두게 된다. 몇 시간 뒤, 강삼재 당시 신한국당 사무총장이 찾아와 신한국당 입당을 권유했고, 김영삼 당시 대통령이 직접 전화를 해 "문민정부에서 큰 사람이 왜 야당으로 가려 하냐"라는 말을 듣고 한나라당 입당 결심을 굳혔다. 민주당 노무현은 "홍검, 그렇게 살면 안 돼요!"라고 화를 냈지만, 당시로서의 홍준표는 확실히 지켜줄 수 있는 당이 필요한 상황이었기에 상대적으로 세력이 미약했던 야당의 제안을 거절하게 된다. 특히나 홍준표가 보수 성향이었기도 하고. 그리하여 '모래시계 검사' 홍준표는 신한국당에 입당해 정계에 출사표를 던지게 된다. [clearfix] 변경 사항 요약 약관 동의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으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문서를 하면 문서의 편집 역사에 (3.129.211.87)가 기록되며 이에 .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