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링크 삭제 이동 김홍규 (r26 편집) [오류!]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login이상의 권한이 필요합니다.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 기울임 취소선 링크 파일 각주 틀 === 바이올런트 선 스펙컷과 아카식 레코드의 문제 === [[http://gamefocus.co.kr/detail.php?number=101464&thread=22r04|문제의 인터뷰]] [[파일:적중 안올리겠다 선언.jpg]] 분명히 다음 적중컷을 올리지 않겠다 했는데, '''적중컷도 올리고, 치명타 저항력을 붙여 만치확 수치를 올렸다.''' 당연히 유저들은 화끈하게 불탔고, 전에 나왔던 아카식 ‘포이즌’의 옵션이 딱 적중, 치확이라 일부러 이 아카식을 팔아먹기 위해 이렇게 냈냐며 엄청나게 불탔었다. 그리고 그 이후에 켄트 아카식이 나왔는데, 그 획득 방식을 패치 하루 전에 공개해서 정말 욕이란 욕은 다 쳐먹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미 불로불사할 정도로 많이 욕쳐먹었는데 여기에 추가로 더 왜 욕쳐먹었나? 이겜엔 아카식도 천장 시스템이 존재하는데, 이게 32.4만원에 1번 씩이고 월간 제한 2번이 걸려있음 그리고 필요 아카식을 전부 먹어둬서 '''관측자의 아카식 레코드 선택권'''을 쓰지 않고 그대로 존버하던 유저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이걸 패치 2주 전도 아니고 하루 전에 '''새로 나오는 비화의 아카식 레코드에서만 획득 가능하다. 점유율 보상으로 주는 관카식은 비화카식으로 바로 바꿀 생각은 없다.''' 이렇게 말 해버린거임. 그래서 욕이란 욕은 다 쳐먹는 가운데 갑자기 김PD가 알려드립니다 코너에서 더 이상 유저와 소통하지 않겠다는 뉘앙스의 아가리질을 해 '''흥홍삐''' 라고 아직까지도 욕쳐먹고 있다. 거기다 추가로 '''버그 패치를 실패하고 롤백''' 까지 하는 레전드 운영을 선보여서 유저들에겐 ‘제대로 하는 것도 없는 무능한 PD’ 로 낙인 찍혔다. 변경 사항 요약 약관 동의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으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문서를 하면 문서의 편집 역사에 (18.218.61.16)가 기록되며 이에 .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