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링크 삭제 이동 소울워커/메이즈/일반 메이즈 (r6 편집) [오류!]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login이상의 권한이 필요합니다.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 기울임 취소선 링크 파일 각주 틀 == 루인 포트리스(Ruin Fortress) == [[파일:ruin fortress.png]] [[https://youtu.be/Yo4fZQVWZAo|BGM]] 설산에 자리 잡은 군사기지로, 로봇을 움직이는 크레인이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다. 원래는 아이언 포트리스로 불리는 네드 컴퍼니의 요새였지만 모종의 사건으로 루인 포트리스라고 불리며 무인 로봇들만 돌아다니는 텅 빈 요새가 되어버렸다. 이안 서브 퀘스트에서 밝혀지기로 이 득실거리는 무인 로봇들은 시온 문제로 니어 소울워커 프로젝트 자체를 묻기로 결정한 네드 컴퍼니가 '''[[분서갱유|관련자 전원을 루인 포트리스 지하에 밀어넣고 몰살시키려고]] 보낸 것.''' 그레이스 시티 결말에서 캐릭터에 따라 로젠이 니어 소울워커 때문에 헨리를 비난하는 다소 뜬금없는 장면이 나오는 이유로 보인다. 유저들에게 악명을 떨치는 지역으로, 오죽하면 뉴비들이 여기서 다 접는다고 '''꼬접 포트리스'''라는 멸칭으로 자주 불린다. 꼬접 문제 외에도 설정 충돌, 강제 스포일러 등 문제가 많은 지역[* 예를 들면 세듀린이 그레이스에서 방사능이고 뭐고 다 내성이라고 해놓은 걸 루인 포트리스에서 케인바렐이 부정하는 등 아귀가 맞지 않는 구석이 보인다.요새의 설계가 대(對)니어소울워커를 전제로 했기 때문이라는데, 외벽조차 부술 수 없어 마틴이 주운 카드키로 진입한다. 메이즈 구조와 기믹이 상당히 불편한 걸로 모자라서 몹들의 인공지능도 짜증나서 메이즈를 도는 유저의 혈압을 팍팍 올려준다. 특히 드론 종류는 유저와 거리를 두고 사격을 가하는데, 정면에서 우직하게 쏘는 게 아니라 제각각 퍼져서 학익진을 펼치거나 유저의 측면으로 돌아서 공격하는 등 상당히 상대하기 까다롭다. 반면 트래커 같은 녀석들은 몹몰이를 하는데 어딘가에 끼여 버벅거리고 안 따라와서 짜증난다. 그레이스 시티까지 리젠되는 몬스터들을 한 번에 모아서 쓸어버리는 플레이에 익숙했다면 특히 스트레스를 받기 쉬울 듯. 거기다 몇몇 보스들은 유저의 혈압을 올리려고 만들었는지 그야말로 맵 끝부터 끝까지 날아다니며 선딜도 거의 없이 스킬과 평타를 퍼붓는 경우도 있어서 체감 난이도가 부쩍 상승하게 된다. 경험치 요구량이 확 늘어서 메인 퀘스트 및 메이즈 경험치만으로는 한참 부족하기 때문에, 반드시 서브 퀘스트를 병행해야 한다. 문제는, 서브퀘 숫자는 많은데 유저에게 비효율적인 동선을 강요하는 퀘스트가 끼어 있다는 점. 퀘를 하나 깼더니 같은 곳을 다시 갔다 오라고 하거나, 레벨을 올렸더니 이미 갔던 메이즈에 새로운 퀘가 생겨 있거나, 막상 퀘스트를 패스했는데 알고 보니 연계퀘라서 줄줄 놓치거나, 노말/하드/매니악 난이도끼리 서로 다른 퀘스트가 있어서 반복해서 가야 하거나, 다수의 메이즈를 돌게 시키거나... 정말 이걸 깰지 버릴지 고민하게 만든다. 여기서 구할 수 있는 네드 개량 군복은 여기서 등장하는 NPC가 등장 시에 입고 있는 겨울옷이다. 보스 유형은 네드 컴퍼니가 만든 로봇들과, 각 메이즈별 최종 보스인 니어 소울워커들이다. * 점유율 보상 : 관측자의 아카식 레코드 전송기 x 15, 네드 개량 군복 상의 * 맵당 점유율 각 단계 보상 : 1단계 - 기가 메디박스 x 3, 2단계 : 부활 장치 x 3, 3단계 : 그루톤 코인 x 50, 4단계 : 강화 파괴 방지 장치 x 1, 5단계 : 관측자의 아카식 레코드 전송기 x 1 변경 사항 요약 약관 동의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으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문서를 하면 문서의 편집 역사에 (3.142.174.55)가 기록되며 이에 .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