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링크 삭제 이동 소울워커/메이즈/일반 메이즈 (r6 편집) [오류!]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login이상의 권한이 필요합니다.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 기울임 취소선 링크 파일 각주 틀 == 웨스트 워(West War) == [[파일:200626.jpg]] || 1차 업데이트 || 2020년 6월 2차 || || 2차 업데이트 || 2020년 7월 1차 || ||<|2> 3차 업데이트 || 2021년 6월 9일 || || 2021년 6월 29일 || 시즌 1의 최종장이며 래피드 플레임과의 전면전을 다룬다. 별도의 신규 마을이 아닌 그레이스 시티에서 수송기를 타고 각 지역으로 이동한다는 설정으로 스토리를 진행하면 별숲리그 건물이 거대한 헬리포트 건물[* 정식 명칭은 '''그레이트 그레이스 타워''']로 개조되며 추가되는 NPC '아린'을 통해 입장할 수 있다. 1차 업데이트된 전투들의 주요 몹들은 바큠 파나틱스와 이들에게 해킹된 루인 포트리스의 기계군단들이다. 이번 메이즈부터는 몹들의 스팩이 비약적으로 상승[* 특히 몹들의 레벨이 플레이어보다 월등히 높은 70중반~80정도이다.]해 디플루스때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메이즈가 어려워진다. 이 메이즈를 어렵게 만드는 요소들을 설명하자면. * '''파나틱스 헬퍼''' 이번 맵들에서 가장 요주의 적이다. 십자가가 달린 지팡이를 들고 검은색의 타이트한 수녀복을 입은 형태의 네임드 몹으로 소환되자 마자 지팡이를 땅에 꽂고 기도하며 버프를 캐스팅하는데 이게 발동되면 근처에 있는 몹들에게 공격력 + 치명타 확률 대폭 증가 버프가 걸린다. 잡몹이 거는 버프래봤자 얼마나 아프겠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이들의 버프를 받은 잡몹들은 트와일라잇 익스텐드 9강 기준으로 '''틱당 6000에서 12000이 넘는 피해'''를 입히며 강한 네임드몹의 경우 '''2만 이상의''' 강력한 피해를 줄 정도로 강화된다. 그러니 잡몹 웨이브때 이 녀석이 섞여나오는지를 바로 확인하고 이 녀석의 캐스팅이 끝나기 전까지 죽여야 한다. 2차 스토리 패치로 이 녀석의 버프력이 조금 약해지긴 했으나 2만이 넘던 피해가 16000정도로 줄어든 것 뿐이라 여전히 처리해야할 1순위 몹. * '''레지스터''' 두번째로 주의해야 할 적, 주황색의 핵을 감싼 검은색 파나틱스 문양의 형체를 한 네임드몹, 플레이어를 발견하면 미친듯이 불을 내뿜으며 접근하다가 화염 장막을 펼치는 패턴을 하는데 화염 장판이 플레이어를 강제로 경직시키고 큰 피해를 입힌다. 방어력이 이상할 정도로 높고 슈퍼아머 게이지도 상당히 높아 공격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슈퍼아머가 깨지고 죽는 다른 네임드들과는 다르게 공격을 퍼부어도 미친듯이 다가와 화염 장막을 펼쳐 플레이어의 온갖 기술들을 끊어먹고 연속 경직에 걸리게 만드는 등 상당히 혈압을 올린다. * '''리시스터''' 화이트 아웃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적, 레지스터의 일반형태로 파란색의 핵을 감싼 날개달린 하얀 구체의 형태를 하고 있으며 크기도 매우 작은 잡몹, 일반몹이라 어지간한 공격들로는 쉽게 잡을수 있으며 범위 공격을 하게되면 겸사겸사 쓸려나갈 정도로 약하나 얘의 기본 공격인 레이저 공격이 상당히 강력해 두세마리 정도가 옆으로 새나가 플레이어를 때리게 되면 순식간에 녹아 죽게 된다. 여기에 파나틱스 헬퍼의 버프까지 받게 되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해크드 버너''' 레저렉션 프로젝트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적, 센트리 커맨더가 해킹당한 형태를 하고 있다. 원본이 뛰어올라 내려찍고 주먹질을 하는 근접 공격을 주로 사용했다면 이 녀석은 반대로 '''초 장거리'''에서 플레이어를 공격한다. 트와일라잇 9강 기어 기준으로도 방당 4천 정도의 무시못할 피해를 주는 총알을 마구 퍼부어대며 심지어 이 녀석은 잡몹이라 '''떼거지로 튀어나온다!''' 심지어 일부러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해당 에어리어에서 잡몹이 소환되는 구간에서 가장 먼 구간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근접몹이 진로를 방해하기까지 해서 더 잡기 힘들다. 2차 패치로 몹의 크기 및 사거리가 줄어들고 호전성이 크게 줄어 전보다는 위협이 줄어들었다. 그 외에도 등장하는 프리스트들의 원거리 및 타겟팅 폭격스킬들 때문에 제자리에서 딜 하기가 매우 힘든 편으로 크루얼 슬래시나 비셔스 우드페커같은 채널링 기술들이 저 원거리몹을 제거하지 못했다면 힘을 거의 쓰지 못한다. 2차 업데이트로 등장한 언터쳐블 패스와 헬 시티의 경우 래피드 플레임 세력과 교전한다는 설정이고 바큠 파나틱스 교단은 철수한 탓에 난이도는 1차 업데이트와 비교도 안되게 쉽다. 다만 보스전의 난이도가 상당해져서 그것 나름대로 고역이다. 이번 래피드 세력들은 그레이스 시티 메이즈때와 다르게 유달리 여성 형태의 몹이 많고 의외로 모델링까지 잘 만들어져 있어서 별숲리그 말고 래피드 플레임에 붙어버리고 싶다는 농담을 하는 유저들도 있다(...) ~~와 이 헬스장은 주시녀가 반이네~~ 그 외에도 플레임 마나와 이것의 네임드 버전인 플레임 레이스라는 몹의 신음소리가 상당히 듣기 민망하다. 플레임 마나같은 경우 소리가 작아 기본 신음소리는 잘 들리진 않지만 데우스 엑스 마키나의 광역공격 및 스텔라에게 붙어있는 마비, 혹은 기절같은 상태이상에 걸리면 문제의 신음소리를 내며 플레임 레이스의 경우 볼륨에 문제가 있는지 맞을때도 앙앙거리며 죽을 때 내는 신음까지 적나라하게 들리기 때문에 스피커를 틀어놓고 플레이할 경우 상당히 민망해진다 '''농담이 아니라 진짜다!''' 그렇지만 1차 업데이트 때와는 다르게 언터쳐블 패스부터 메이즈 평가는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첫 1차 업데이트때는 레르펜느와 제레미가 보스로 나와서 나름 스토리와 관련이 큰 보스들이 나왔다는 사실에 상당수가 환호했지만, 2차 업데이트때는 특별한 네임드급 보스가 나오지 않았고, 전체적으로 보스들 자체가 몇몇 디테일을 제외한다면 팔레트, 헤드 스왑을 한 형태라 불호를 표하는 유저들도 꽤 있다. 그나마 이번에 새로 도입된 시네마틱 컷신의 연출이 장족의 발전 수준이라 이 부분에 대해서는 호평을 받는다. 해당 지역 전역에서 녹아내린 욕망의 티끌이라는 아이템이 드랍된다. 기존의 판매용 아이템들과는 달리 이 아이템은 해당 지역 레이드인 [[바이올런트 선]]의 장비를 제조하는데 필요한 아이템 중 하나다. 이 아이템이 필요가 없다면 곧장 상인 NPC에게 팔 수도 있지만, 거래소에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 거래소에 장비제조를 하려는 유저한테 판매가 된다. 그 때문에 기존의 재화벌이 메이즈와는 달리 유저들간의 시세에 따라 제니 수급량이 들쭉날쭉하게 변한다. 녹아내린 욕망의 티끌은 보스몹한테서 확정적으로 드롭되며,[* 보스에 따라 다르지만 1~5개씩 드롭되며, 각 에피소드 별 마지막 보스의 경우 최소 3개의 티끌 드롭이 보장된다.] 일반 몹들에게 낮은 확률로 1개씩 드롭되기도 한다. 이 아이템을 얻기 위해 도는것을 '티끌런'이라 부르며, 잡몹 드랍보다는 보스 드랍을 우선하기 떄문에 가장 빠르게 보스 처치가 가능한 화이트아웃 EP.4 하드를 주로 돈다. 물론 다른 곳 또한 주말 행동력 감소 여부, 칭호작 및 업적을 겸으로 하면서 돌기도 한다. 변경 사항 요약 약관 동의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으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문서를 하면 문서의 편집 역사에 (18.189.2.122)가 기록되며 이에 .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