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링크 삭제 이동 이벤트/2023년 (r2 편집) [오류!]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login이상의 권한이 필요합니다.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 기울임 취소선 링크 파일 각주 틀 ===# 대양을 향해 전진 #=== 7.12~8.2 [[바람과 파도를 타고 란]], [[푸른 물결의 고양이 나나]] 실장. 여름 이벤트가 끝난 직후. 결국 놀지 못하고 시저 뒤치닥거리만 하다 여름이 끝나버린 나나. 마왕성으로 돌아갈 채비를 하려는데 이상한 소리가 들려온다. 란이 쓰레기를 치운다며 두들겨서 가루로 만들고 있었던 것. 란의 괴력으로 지반이 흔들리자 나나는 란을 저지하고 마왕성으로 돌아가려 하는데, 모래사장 한 켠에서 무언가 빛나는 것을 발견한다. 이상한 일에 휘말리기 싫었던 나나는 못 본 척을 하려 하지만 때맞춰 돌아온 란때문에 무시할 수도 없게 된다. 란이 빛나는 물체를 주워드는데 그 정체는 마정석. 어떤 용도의 마정석일지 궁금해하던 중 시저가 와서 눈가리고 삽입하기 게임을 하겠다고 하자 마정석이 반응하여 게임 난이도를 고르라더니 별안간 밝게 빛난다. 잠시 후 정신을 잃었다 깨어난 나나. 옆에 있던 시저가 상황을 설명하지만 시저를 하루이틀 보는게 아니었던 나나는 헛소리임을 알아채고는 상황 파악에 나선다. 시스템적 도움을 받아 나나는 여기가 마정석으로 만들어진 가상 게임 세계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 사이 잠시 다른 곳에 갔다 온 란이 배를 찾았다며 시저와 둘이 먼저 가버린다. 둘을 쫓아간 나나는 이 게임에 대해 두 사람에게 설명하려 하지만 시저는 애초에 그런 걸 듣는 성격이 아니고 란은 듣고는 싶은데 일단 배의 선장을 정하는 대결을 하고 듣겠다며 무시해버린다. 빨리 게임을 클리어하고 현실로 돌아가 일을 해치워야 했던 나나는 제멋대로인 두 사람을 어떻게든 이끌고 항해를 시작한다. 여러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게임을 클리어할 실마리를 찾은 나나 일행이었지만, 게임도 일처럼 처리하려는 나나와 게임이니 즐기려는 시저의 의견 충돌로 둘이 결투를 하게 된다. 나름 게임의 시스템을 활용해 시저를 공략해서 게임 시스템상의 승리를 얻은 나나는 나름 즐거워하고, 사실 시저는 지나치게 업무적으로만 게임을 대하는 나나가 조금은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유도했다며 이제는 나나가 하자는 대로 하겠다고 하고, 나나도 조금은 게임을 즐기면서 클리어를 위해 전진한다. 클리어를 위한 보물이 있는 곳에 다다른 나나 일행. 마지막 수문장도 해치우고(?) 보물을 손에 넣지만 보물의 정체는 여행 동안의 추억따위의 진부한 것이었고, 김이 샌 세 사람은 게임이 끝날때까지 남은 24시간동안 3p로 마무리하기로 한다. 모든 것이 끝나고 현실로 돌아온 세 사람. 란은 게임에서의 복장이 마음에 들었는지 바흐테나에 주문해 나나와 자신의 복장을 구하고, 나나는 게임에서의 풍경을 그림으로 그려 마왕성에 기념삼아 장식하면서 훈훈하게 마무리된다. 늘상 있는 1:10 포인트+재화 이벤트. 배포는 8만점의 해란. 약간 특이사항이라면 보통 전 재화를 주는 스테이지는 고렙용으로 하나 있는 것과 달리 25스테짜리 저렙용도 있다. 변경 사항 요약 약관 동의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으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문서를 하면 문서의 편집 역사에 (18.222.184.135)가 기록되며 이에 .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