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이 기가막힌 상황에 워딩이 강해졌는데 이젠 같잖은 갈라치기를 사도하는 꼴을 보니까 점점 발언이 과격해짐.

뭐냐. 그 응어리지는 느낌이 있잖아. 이게 어제 오늘 전후로 근래에 들어서 가장 크게 느껴짐. 이러다가 점점 주체할 수 없을 거 같은데 잠깐 쉬다와야할 거 같음.

물론 이 작태를 눈감겠다는 건 아님.



한탄만 할 순 없으니 이번에 기름칠한 내 AK-74M도 올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