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기존에 인용했던 법의 기준도 [통관을 보류한다] 라고 되어있는 법을 인용했다는 글을 봄.
그래서 그때 이미 이런일이 일어날걸 짐작하게 해주던부분이긴한데....

문제는 보류라는게 저 위험성의 검토가 되기전엔 통관을 계속 보류 시킬꺼고
결과적으로 소비자들은 물건을 금지한거와 동일하게 못받아보는 상황이 나올 수도 있다함.

그래서 위험성 검사의 기준도 문제가 될거고 만약 위험성에 해당하는 뭔가가 조금이라도 나오면 앞서 주장했던대로 금지 때려버리는 근거자료로 활용될 가능성도 예상해볼 수 있어서

소비자들에겐 여전히 전면 철회 말고는 좋은점이 1도 없는 상황인건 똑같은거 아니냐는게.....- -ㅅㅂ..

전당대회로 덮으려고 할듯ㅋㅋ

백지화 한다고 기자회견해도 안믿는 사람들 널렸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