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챈에서 왔는데 일단은 청원 2개 동의하고 kbs도 동의했음 민원은 하기 좀 무서운게 가족 중 한명이 경찰이니 내가 민원 잘못 넣으면 꼬투리 잡혀 가족 진로 씹창 내기 싫어서 청원 밖에 못했다 미안 원래 에어소프트랑 밀리터리 관심이 있었는데 며칠 전 까지 직업이 없어서 돈이 없었는데 이제 직업 생기니까 사고싶은거 살려는데 직구를 막네 시팔거 곧있으면 일하는 곳으로 이사해야해서 바빠서 시위는 힘들 듯 하지만 언제나 응원하고 기도메타함 나도 버튜버 피규어 사전 구매해서 10월에 발송하는데 참... 개같음 하지만 게관위도 패고 지금 이 상황도 이겨낼거라 생각함 우린 취미를 넘어 자유를 위해 싸우는 사람들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