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잭애플로 시작해서 주류 박람회도 다녀오고 (버스커 삼)


가끔 즐겨먹고 있습니다 ㅎ 최근에는 발렌타인 마스터즈 입문용? 이라 해서 마트에서 사서 먹고있었는데 약간 스모키한? 게 좋은거 같드라구요 ㅎ 


혼자 마실때 얼린 잔이 얼음넣고 원액만 넣고 한두잔 먹고

탄산수 타서 안주랑 즐기는편입니다 


말이 쓸데없이 길어졌는데 눈팅좀 해보니 후지라는 양주가 일본에서만 판다던데 종류가 많아서.. 여기서 뭐가 괜찮나요..? 제 취향 떠나서 그냥 여기선 이거 사는게 답이다 하는거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