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이봐서 자세한 리뷰를 생략 계속 보기만 했다 ... 이번 분기 작품도 봐야했고 처음에 몇개 안보려다가 의외로 재밋어서 늘어남 


작안의 샤나 - 아마 내용이 주인공이 이미 죽었고 여주인공이 어쩌고 저쩌고 마지막에 해피엔딩이었나. 대충 첫느낌이 제로의 사역마 


신의인형 - 대충 신의 인형이라는 기계를 조정하는 가문?에 대한 이야기인데 주인공은 이 힘을 전수 받았지만 원치 않던 사고였나 아무튼 가문에서 벗어나 일반적인 삶은 살려고 하지만 이게 쉽지 않던 ... 대충 볼만했던걸로 기억함 


강각의 레기오스 - 이것도 주인공이 무슨 정해진 역활이 잇었는데 사건으로 나가서 다른 삶을 사려고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특이하게 도시가 의지였나. 무슨 기계정령? 아무튼 도시가 움직이고 세계는 포스트 어포칼립스였떤걸로 뭔가 마무리가 ..기억이 안나네 , 


레갈리아 - 주인공은 여캐이고 무슨 국가의 공주였나. 그리고 언니가 잇는데 언니가 더 어림,외형적으로 사실은 인간이 아니고 로봇 소환해서 싸우던걸로 기억하는데 작화가 모에성이 강했던걸로 , 그렇게 재밌진 않앗으나 깔끔해서 볼만했다 


신혼합체 고단나 - 꽤 된 작품 같아 보이는 작화인데 신기하게 로봇물인데 주인공 둘이 결혼 아니 약혼한상태로 괴수랑 싸움,마지막에 결혼해서 끝이나는데 전개도 깔끔하고 떡밥도 마지막쯤에 정리되고 의외로 볼만했다. 서비스신이 많았고 다만 적에 대한 메리트가 별로,그냥 괴물만 나옴 


전희절창 심포기어 - 5기인가 아무튼 끝까지 다봄, 주인공은 여캐이고 우연한 사고로 인하여 능력?을 얻게되고 미지의 존재와 싸움, 이 애니의 특징은 파워?능력을 발휘하려면 노래를 해야함 그리고 수메르에 대한 소재가 많이 나옴,  그리고 분기마다 적이 아군이 되는 특징도 가짐 마지막엔 뭔가 원기옥 같은 장면도 나오고 ...마지막인지 아닌지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아무튼 그런 장면도 나옴 


싸우는 사서 - 사서 즉 도서 관리자에 대한 내용인데 이 작품에서 나오는 책은 사람이 죽으면 나오는 책을 말함,특이하게 특정하게 주인공이라 할만한 인물은 없고 그냥 대부분의 캐릭터들이 주된 캐릭터들로 나옴,이게 주인공인가 하면 죽어버리고 끝까지 생존하는 캐릭터가 2명이었나. 전개가 좀 불편하고 떡밥이 이해가 안되어서 끝까지 봐야 이해가 되는 그런 작품이었다.


4명은 거짓말을 한다 - 근래작으로 아는데 제목 그대로 서로 구라 치는 내용, 단 한명만 사실을 알고 있는...그냥 개그물이라고 보면될듯 


니들리스 - 누나의 희생으로  위기를 탈출한 주인공은 누나의 복수를 위해서 움직이게되는데 대충 능력자 배틀물이라 볼수 있고 후반에 가서 큰 반전이 나오는게 특징 꽤 재밋게 본 작품이었다


바질리스크 - 1기와 2기의 작화가 꽤나 다름 1기는 매우 극화풍인데 2기는 이게 좀 약함, 대충 내용은 서로 적대 관계인 두 닌자 가문의 대장인 두 남녀가  서로 좋아하게되면서 새로운 가능성이 만들어지길 기대했지만 현실은 그렇게 될수 없다는걸 보여주는 비극적인 내용을 담고 잇음 2기는 좀 다르게 전개되지만 1기나 2기나 잔인한 장면이 많이 나오는편 1기는 흥미진진하게 봤는데 2기는 그냥 마무리 의미에서 본듯 


하이스쿨플릿 -   일본이 바다에 일부가  잠겨 있고 군함에는 여자만 탈수 잇었던걸로 주인공은 물론 여캐이고 사관이었나 정확한 직책이나 나이 같은건 모르겠고 대충 여고생쯤으로 보인걸로 기억함, 해군훈련을 하다가 뜻하지 않은 사건에 빠지게 되고 반란 행위로 위기에 빠짐, 뭐 해결되면서 끝나지만 이 애니를 보면 고양이가 배에 매우 중요하다는걸 알게되는데...


윈더 에그 프라이어리티 - 무슨 소원을 들어주는 계란이었나. 아무튼 계란을 통해서 이상한 공간에 가게되고 해당 공간의 보스를 쓰러트리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내용인데 ...이게 정확히 맞는건지 모르겠지만 그런데 이렇게 계란으로 소원을 빌려는 캐릭터들은 주인공포함 다 여캐이고 뭔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잇는 .. 전개나 소재가 좀 독특했고 작풍의 색감이 매우 화려했던것 같은데 ... 나도 솔직히 무슨 내용이엇는지 기억이 안난다 


응석부리지마 - 2000년대 초반 작품 같은데 비구니들이랑 사는 주인공이 퇴마하는 내용인데 주인공이 흥분해야 필살기가 나왓던걸로 .... 필살기 때문에 의도하지? 않은 서비스신이 좀 나옴,하렘물인건 당연하고 


철완버디 -90년대 작품은 원작 아니 ova인가 아무튼 본 작품은 2000년대 중반 작품, 여주인공은 우주 보안관?경찰이고 우주 범죄자를 잡으려 지구에서 아이돌로 활동하고 범죄자를 잡다가 남주인공을 실수로 죽여버림, 지구인이 견디기엔? 너무 오버파워라 신체가 파괴되어서 즉사해버림,그렇게 애니가 끝나는거 같았지만 여주인공이 우주인이라 우주의 뛰어난 기술과 여주인공의 능력으로 주인공의 신체는 복구한다고 여주인공의 기지로 보내지고 여주인공의 몸에 주인공의 혼?의지가 들어가면서 서로 몸을 공유하는데 아무튼 대충 내용은 우주 범죄자들 잡고 더불어 주인공 몸 복구하는 그런 내용 


대충 개인적으로 재밌었던건 바질리스크,작안의샤나,전희절창,철완버디,4명은 거짓말 정도 

별로 재밌지 않았던건 없었는듯 원더 에그 이게 좀 내 스타일이 아니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