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도 남고, 쓴맛도 도는 그런 스토리류 잘 쓰는거 같음...


쌍둥이탑은 아무리봐도 일부러 고유명사 독일어로 구겨넣어줘서 으아아아 이게 뭐야 이랬음. 결과적으로 위치킹이 미쳐버린 이유는 알거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