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야&테레시아 썰도 좀 풀어주면서 알투에 대한 심도 있는 접근도 재밌었는데,

끝부분에 성도로 임명되는 게 진짜 흥미롭네


아르투리아와 페데리코 둘 다 성도로 임명됐는데

라테라노의 율법이 어째서 결핍된 이단자 산크타를 라테라노를 구할 영웅으로 선택했는지 궁금함


율법과 성도 떡밥이 가득해서 추후에 라테라노 스토리 또 풀어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