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예측이라고 적혀있는데




암만생각해도

스톰 글라스 이거같음

이게 뭐냐면19세기 영국에서 만들어졌다는 스톰 글라스 인데 직전에 폭풍우 때문에데 많은 사람들이 죽자 보급되었데
안에 여러 화학물질이 들어있어 결정의 형태에 따라 날씨를 예상하는 방식이래


이거같아서 날씨예측이 가능한지 관련 실험 영상 찾아옴







각각



진공실험



습도실험


채광 실험



을 하였지만

3개다 아무런 차이가 없다는 결론이 나오면서

날씨예측에 아무런 도움이 안된데

결정 형태는 사실 온도에 따라 변한다더라



그럼 이게 왜 사실인거마냥 보급된거냐면...

그거 만든사람이 기상학자로 유명한 로버트 피츠로이 라서 한동안 정설처럼 받아들여졌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