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3는 진짜 온 몸을 비틀면서 깼는데

S5는 본대 구성하는 법만 어떻게든 파악해두니 그 뒤부터는 일사천리였음

하드도 1번만 터지고 그 뒤에 바로 깨버림


진짜 클라리네와 첼로가 미친 놈들이었구나 싶었네


S3과 S5가 확실히 빡세긴 했다보니 S4는 어땠는지 기억조차 희미하네

S4는 진짜 날먹수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