땃쥐 엘랑뾰이 플랑드르처럼 심기체 페도들 아무리 귀여워도


여따가 고추세우는 건 마지막 양심한테 저지당해서 서약도 안했는데


땃쥐 서약안한게 요즘들어 좀 후회됨


그렇게따지면 레골로도 박지 말았어야했는데 앵커리지 엄마 드립때문에 설레버렸음


레골로가 잘못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