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눈치 채고도 관망하던 병신 누구야?

남들 다 돈벌때 전전긍긍 진입 타점만 보고있는 하수 새끼...

글을 쓸 자신감은 있으면서

실제로 행동할 행동력은 부족한새끼


그래도 꾸역꾸역 -는 면하는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