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벨을 혼자 잡으러 감


2. 포탄이 없어서 충각으로 벨치고 배가 부서짐


3. 루팅 후에 헬프안치고 헤엄치다 은화로 구매하는 구조선을 부름


4. 근데 랏으로 가네?


5. 배 수리하고 복귀하다가 내구도가 다 떨어져서 마고리아 어딘가에 표류


6. 레마섬까지 빠밤없이 헤엄쳐서감


7. 이것도 추억이지 하면서 자기합리화 엔딩


그립진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