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엔 생머리에 드레스만 입고 찍어보고 싶어졌어

굳이 드레스 말고도 다른 의상도 3차창작 느낌으로 많이 시도해보고싶은데

어디까지가 캐붕이고 어디까지가 어레인지인지 감이 안잡혀서 무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