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타 타코야끼와 다를께 있을 까 하면서 사 먹었는데

사장님이 일본에서 살았나 오사카에서 먹은 타코야끼의 부드러움과 

여타 국산 타코야끼 보다 알 사이즈가 2배 큰거 보고 놀랐다 문어도 2개 들어있고 부드러웠음


왜 하루나가 미식연구회 하는지 알아버림 3번째로 또 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