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한 할당량은 다 채워서 뿌듯하면서도

아직 갈길이 많이 남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하루 빼먹긴 했지만 그냥 빼먹었던 하루를

패널티를 줘가면서 하니까 앞으로 쉽게 뺄수가 없더군요

저의 조그만한 발걸음도 지켜보는 사람이 있다는걸

깨달았던 8일 입니다.

지켜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운동인증은 계속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