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밤에


부랴부랴 24시간 찾아데려갔네 노묘라서 방심하면 안될거 같아서...


다행인지 아닌지 검사 풀로 돌렸는데 딱히 찾을 수 있는 문제는 없었나봄... 최근에 스트레스 받은거 아니냐고 하고 항생제 맞고 집에 왔네


이 년들은 왜캐 약하고 민감한거야 씨발 빨리 꼬리나 하나 더 나서 강해졌음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