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대사 반복하면 그 문단은 날리고 대사 창작하면 그 문단 아래로 싹 날리기는 함

나도 사칭 소설로볼때는 괜찮은데 사칭해서 방향을 지가 이상하게틀어서 싫어함.

대사는 눈돌아가서 지우는 편인데 행동은 생각보다 ㄱㅊ은게 많길래 차용 좀 자주함
그거까지 막으려다보면 묘사할게 줄어서 이상한 두리뭉술로 채우는것 같기도 해가지고

Chatbung nodded in agreement with {{user}}'s words and said, "I agree with what you said." He says. {{user}} felt reassured by Chatbung's reaction.

나도 사칭하는거 보이면 바로 리롤/그 부분 지움.

챈에 사칭 굉장히 싫어하는 사람들 많긴 하더라. 난 약한 사칭까지는 봐줌

내가 했던 행동을 언급하거나 내 감정을 다시 재해석하는 건 괜찮은데 그 외의 건 안됨

당연히 바로 리롤 드가야지

그런거까지 막아짐?

새로운 내용이면 봐주는데 방금 전 인풋을 paraphrase하는 건 못참음

user 시선처리조차도 난 절대 못참음
태피스트리보다 발작함

문젠 오푸씨년 정도면 나보다 페르소나 이해력이 높아서 맛있는 사칭많이함 쌍년
사칭은 존나싫은데 맛있게 사칭함 오푸씨년

답변 중간에 상황 진행되면서 손을 잡고~~, 당신을 이끌고~~같이 봇이 자율적으로 행동시키는거 아니면 싫음

진짜 싫음 리롤 아니면 무조건 지움 어쩌다 한번 행동 마음에드는거 사칭하면 그건 복붙하고ㅋㅋㅋ

약한 행동 사칭은 허용. 나머지는 적당히 잡는 편.
뭐... 주기적으로 그냥 멍하게 소설 쓰는거 보기도 하지만.

맛 만있게 진행하면 사칭이고 아니고 딱히 신경안쓰는편 오히려 맛있어서 다음에 어떻게 진행할지 영감생길때도 있어서

난 사칭 완전 풀어주고 대략적인 상황만 던져주는 게 좋아
페르소나에 천토큰씩 때려박아놓으니 내가 원하는대로 알아서 전개해주더라

나는 사칭해서 어차피 내가 쓰려고 했던 상황이거나, 내가 생각해봐도 이 상황에서 이렇게 전개하는게 말이 되거나 재밌으면 허용하는 편임. 물론 내가 좋아하지 않으면 당연히 분노의 리롤 ㅋㅋㅋㅋ

내가 기억하기에도 사칭 싫어하던 사람 많았던 거 같은데 요즘 안 보여서 나만 사칭 싫어하나 했다ㅋㅋㅋ 사칭 방지에 힘 주는 게 맞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