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만화 채널'이라는 제목이 너무 갑작스럽게 다가올 수 있을 여러분들을 위해,

일단 가장 알기 쉽게 다가올 법한 작품 몇가지를 가져와봤습니다.






신세기 에반게리온



란마 1/2



은하철도 999


여러분, 고전이 무엇일까요?

누군가에게는 고풍스러운 것, 누군가에게는 구닥다리라는 인식으로 받아들여질 것입니다.

하지만, 누군가의 말을 이용하자면, 고전이라는 것은 구닥다리와는 다른 것입니다.


"고전과 구닥다리에는 차이가 있죠. 고전은 원시적이지만 다시 하더라도 재미있는 것이지만,

구닥다리는 다시 하고싶지 않은 것입니다."

-제임스 롤프-


그렇습니다.

고전이라는 것은 우리들의 기억 속에 남아서, 좋은 것으로 회자되는 것입니다.

자신의 나이가 어떤지, 또 접한 것이 무엇인지에 따라 모두의 고전은 다른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모두의 추억 속에 남은 고전 만화, 애니메이션.

이 채널은 그것을 다루기 위해 탄생했습니다.


고전 만화 채널에 잘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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