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서 말씀하신대로 최근에 카피하고 만들어본 곡이 중저역대 비는 것을 캐치 못 했는데 
마스터링 채널에 120-500hz 정도로 컷한 eq하나 두고 레퍼런스 곡이랑 비교해서 들어보니까 확실히 더 잘 들리더라구요.

현재도 마스터링 채널에 레퍼런스랑 비교용으로 컷해둔 EQ들 3 개 있긴 한데 앞으로 좀 더 디테일하게 나눠두고 레퍼런스곡과 비교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서브(70HZ정도까지?)

중저역(120~500정도?)

중음역(500~2KHZ)
중고음(2~8KHZ)

고음(8KHZ~)


이정도로 세분화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