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마스 신작에서 나오는 노래인데, 하라구치 사스케 작편곡의 노래임



근데 들어보니까 상당히 타나카 히데카즈의 버릇들(1:55 등의 부분)이 많이 보여서 상당히 익숙한 느낌이 들었음


내가 알기로 저 분 상당히 어린 나이인 걸로 알고 있는데 미쳐버린 수준의 지식을 갖고 계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