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 초기엔 이미 혁명 전에 살던 사람들이 너무 멀쩡히 살아있어서 대숙청이든 문혁이든 피바람이 한번 부는건 필연적인 귀결이었다고 봄

그게 정 싫으면 사민주의쪽으로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