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식대에서 밥처먹는데 테이블 존나팡팡치고

뭐라하려다 쳐다보니 눈치보고 안하길래 말았는데

들으라고 하는건지 왜 나만 야리냐 좆같게

그러더니 옆에있던 남자꼬맹이가 엎어 이지랄 

옆에있던 여자애는 야 뒷담좀 그만해~하고 존나크게지르고


진지하게 이나라의 미래가 걱정됬던 1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