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산나비도 그렇고


최근 원피스 쿠마 보니 부녀 스토리도


그렇고...


왜캐 부녀 스토리 볼때마다 펑펑 우는지 모르겠다..


그런 의미에서 폴른 플로어도 재밌게 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