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6000/200 기준 첫 쌍둥이 다 그로기 보내고 무 1페 20퍼에서 거의 확정으로 피통이 잠기는데 


보통 첫입파티가 무1패턴성공하고 포딜을 갈겨서 1페 60퍼에서 피잠기는 불상사도 꽤 생긴단말이지


그리고 이거 하나밀고 남은 20퍼밀자고 쌍둥이 따닥잡는것도 2페가면 강제딜중지라 딜손실이라 생각하기도하고?


그래서 생각이 드는게

3페때 진각 들고있는조가 입장진각하고 1날씨 포함해서 테르미누스 한번 눕히고 , 그다음 2날씨 다파훼하고나면 보통 1각포가 돌거라 생각하는데 , 이거 들고 무딜까지 박으면 2페를 보내서 시간절약할수있을거라 생각하거든.


차피 날씨깬 테르미누스 증뎀 325퍼라 대충 노포로 패도 50-60퍼는 까던데 , 할만하다 생각이드냐?


정리 ) 1페동안 테르미누스 2/1 킬나서 딱 2페 열수있어서 시간절약 될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