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아이폰 13을 산지 1주일이 좀 넘었다.

전체적으로는 예전에 쓰던 XR에 비해 많은 것이 좋았다. 음질,화질,카메라 등에서 많이 좋았었고 배터리 역시 수명이 길어져 완전히 좋았다. 시네마틱 모드 역시 신기했다. 다만 나는 동영상은 자주 찍는 사람이 아니다. .. XR도 처음 샀을 때 이만큼은 아니었다. 

다만 가격이 XR에 비해 비쌌지만 13은 XR과 달리 염가판이 아니다. 

색도 매우 이쁘고 스피커도 노치 위로 올라가 화면이 더 넓어져서 좋다.



100%의 배터리 수명 오랫동안 100% 유지했으면 좋겠다.. 

일단 집에서는 와이파이가 되니 비행기 모드를 킨다. 그래야지 배터리가 많이 안달고 오래 쓸 수 있다.

찍은 사진이다. 밤 11시 가까이 찍음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보자면 8시정도에 찍힌 사진 갔다. 

XR로 찍었다면 저정도는 안나왔다..

일단 이것 이외에도 개선이 있으니 바로 용량 

기본이 128이여서 좋다. 그리고 백구만워에 128이면 가격이 아이폰 치곤 좋으니..

일단 새 아이폰을 사고 싶다면 13을 추천한다. 미니도 추천하지만 13보단 배터리 성능이 좀 적으니..

프로는 본인이 안 써서 모르나 일반모델에 비해 조금 나아진거니... 본인은 일반모델을 더 선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