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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겨진 공지 펼치기(4개) 
      2827 창피 / 부끄러움 / 한심 아무것도 안하고 싶어서 안하고 있다 [1]
      15 1
      2826 창피 / 부끄러움 / 한심 어라 분명 방귀였는데 [3]
      23 1
      2825 창피 / 부끄러움 / 한심 으아아.... [2]
      25 3
      2824 창피 / 부끄러움 / 한심 홍콩반점 병신 소리가 무슨 하루이틀 나온것도 아니고 [4]
      45 2
      2823 창피 / 부끄러움 / 한심 수행 더 깎이겠네 [2]
      30 2
      2822 창피 / 부끄러움 / 한심 성욕은 10대 애새끼때 성욕 그대로인데 몸이 따라오질 못함 [6]
      58 2
      2821 창피 / 부끄러움 / 한심 존나 쪽팔려 [3]
      37 2
      2820 창피 / 부끄러움 / 한심 오늘도 나는 고통을 자초한다 [7]
      42 3
      2819 창피 / 부끄러움 / 한심 나보고 야동 본다고 지랄 하는 애가 [6]
      58 2
      2818 창피 / 부끄러움 / 한심 역시 이번 주말도 누워 지냄 [4]
      34 2
      2817 창피 / 부끄러움 / 한심 성욕을 해결할 수단이 딸딸이 말곤 없는게 우울함 [10]
      73 4
      2816 창피 / 부끄러움 / 한심 진짜 일욜 출근 군인 레전드네 [11]
      73 5
      2815 창피 / 부끄러움 / 한심 나라는 놈의 문제를 알겠음 [1]
      32 1
      2814 창피 / 부끄러움 / 한심 뭔가 시작하기가 어렵다 [2]
      27 3
      2813 창피 / 부끄러움 / 한심 숙제 안했다 [3]
      35 2
      2812 창피 / 부끄러움 / 한심 ~해야하는데 라는 생각만 드네 [3]
      37 2
      2811 창피 / 부끄러움 / 한심 고해성사합니다 영수증 바꿔치기했습니다 [1]
      22 1
      2810 창피 / 부끄러움 / 한심 공부해야하는데 [2]
      40 1
      2809 창피 / 부끄러움 / 한심 아무것도 하기 싫다 [1]
      28 1
      2808 창피 / 부끄러움 / 한심 인간의 삶을 살고 싶다 [6]
      5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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