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큼 킹타를 상대 하기 힘드니까

어차피 킹타 상대론 슨2나 삼사나 한방이야.... 그리고 소련전차는 럭키도탄 좀 자주 나서 나는 걍 기동력 좋은 삼사에 기대를 거는거고 그리고 유리대포로써의 성능은 뛰어니잔아

뒤에서 좆격하기엔 숙투보다 나을듯?

100밀 성능이 122보다 우월해서 그렇지 솔직히 숙투나 떼삼사나 상대전차나 대전차전력 생각하면 크게 의미있는 방호력 스텝업도 아니고

자기 답 정해놓고 글쓰노ㅋㅋ 백미리가 장전 빠르니까 유연하게 쓸 수 있어서 기대하겠지

근데 숙투건 34건 고티어 빨갱이 전차들 오래 살아있는꼴을 못 봄 
장속 빠른 단또킬러 생긴걸로 정신승리해야지않남

위 댓글들에서 몇 번 언급되는 숙투 44의 방호력이 얼마나 체감되느냐에 따라 갈릴 듯. 주로 그거 체감이 안되면 포성능이 좋은 삼사백한테 보다 기대를 걸게되고. 솔직히 말해 어짜피 전차병2 분대 소속인데 얻는 게 무조건 이득이지 싶음. 5티어급 전차를 둘씩 굴릴 수 있게되니까ㅇㅇ

삼사백 장전속도 느려? 10초만 돼도 숙투보다 좋을거같은뎅

어차피 숙투나 34나 킹타,오펜 정면에 뚫리는 허벌장갑인건 같아서
사실상 더 낮은 전차 아니면 장갑 차이가 큰 의미가 없어서 주포 좋은 삼사백이 숙투보다 나은거지 뭐
숙투의 ㅈ같은점은 장속이 느려서 전차전,보병핥기가 안되서 문제지
삼사백은 주포 좋고 장속도 빨라서 둘다 되서 쓰는거 ㅇㅇ
진짜 숙투타면서 이거 뼈저리게 느낀게
오픈거점에서 그레이존에서 킹타 두대랑 망가진지들 잔뜩 깔려서 오픈거점을 방어하는데
숙투로는 느려터진 장속때문에 빠르게 철거가 도저히 안되더라
그래서 장갑이 ㅈ같아도 장속 빠르고 관통력 좋은 명품포가 반드시 필요하다는걸 뼈저리게 느낌
그판 결국 1,2거점은 빠르게 밀었는데 오픈거점인 3거점에서 900티켓 갈아넣고도 짐
숙투며 공군이며 공수며 별 지랄 다 했는데 그레이존 망가진지 도배랑 킹타도배는 답이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