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부대 간부님들 착해서 따로 건드는거 없음

말도 편히 해도 됨

욕만 안하면 노터치였음...





행보관님한테 말 편히 하다 형이라 부르고 엉덩이 발로 차인적은 있는데 다음부턴 형님이라고 님자 붙여 부르라고 하면서 허락해주심


약간 폐쇄적? 우리끼리? 그런 부대여서 가능했던거같긴한데 신기한게 걸어서 2분거리에 연대있었음 

연대사람들 올땐 다,까로 쓰는데 없으면 요 씀

그... 편해지면 이러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