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부터 느비빨로 여태 무지성 36별 했는데


이번 나선은 몹 배치부터 기믹까지 이것저것 신경써야할게 많네 



단 3초남기고 36별함 



근데 아를레키노한테 모나 은근 괜찮더라


무지성 깡불로 하다가 도저히 답안나와서


전반 아행모한으로 갔는데


모나 궁도 그렇고 무기도 드슬 쥐어주니까 아를 딜사이클이랑 너무 잘맞아서 신기할 정도임. 


행추가 E 두번쓰면 모나 궁 바로 차는것도 신기하고  


물론 행추 E 한번삑나면 사이클 틀어지기는 하는데 모나 E 를 중간중간 쓰던가 한운으로 원충 좀 서폿해줬더니 어찌저찌 넘어가긴함   


원래 행추자리에 야란 자리라고는 하는데 야란없찐이라 비교는 못하겠고 확실한건 야란 넣었으면 클탐 더 빨랐을지도 모르겠음


암튼 이번 나선 최근 반년 동안 가장 빡셌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