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대충 알겠는데 설명이 너무 불친절한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이토랑 페이몬 공연이 좋았다 리겜이 재밌었다 말고는 딱히 와닿는 건 없는 이벤트였던 듯


어쩌면 그게 호요버스 목적일지도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