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찾아보고 없으면 영어로 자료 뜯어보고 하면서

내 취향 맞게 점검 함

넥도 직접 보고(스트레이트 엣지가 집에 없어서 아쉽지만) 줄 높이 픽업 높이 인토네이션 등 앵간한건 직접 함

이렇게 하니까 돈도 덜 깨지고 좋음


지금 기타만 3년 쳤는데 샵 간게 단 2번임

그것도 둘 다 배선때문에...

글고 직접 가져가서 샵 사장님이 봤는데도 ‘셋업 할게 없는데요?’ 하더라

이제 납땜만 배워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