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에도 사람이 엄청 많았음..  20일 까지 하지만 오늘이 주말 마지막이라 많이 온듯



이렇게 포토존이 있고




예쁜 장미가 엄청나게 잘 조성되있음



어르신, 노인분들, 가족, 연인, 외국인등 성별,나이 따질거 없이 엄청 다양한 사람을 볼수 있음



이렇게 버스킹도 하고




먹거리 부스도 있어서 심심하지 않고 좋더라..




예대 학생들의 작품도 보면서



전경한번 쓱 보고 집에옴. 

너무 더워서 이제 못 나갈거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