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pixiv.net/artworks/118523213


AI 번역+의역(틀릴 수 있음)


지금은 건강 검진 시간~
엔야: 분석가, 오늘은 건강 검진 시간이야~

분석가: 건강 검진 장치가 안 보이는데?

엔야: 바로 분석가 앞에 있잖아?

분석가: 엔야, 안 돼!

엔야: 얌전히 있어! 누나가 좀 볼게!



메세지 AI번역 + 의역(틀릴 수 있음)


오늘 모두의 신체 검사 하느라 수고 많았어. 엔야, 오늘 테이블 위에서 자주 쉬던데, 내일은 휴가 쓰고 푹 쉬는 게 어때?

분석가가 더 열심이었지~ 오늘 휴가였잖아, 맞지? 그런데도 도와주러 나온 거잖아. 정말, 쉴 줄을 모르는 아이라니까. 누나의 어깨에 기대서 조금 쉬다 가지 않을래? 

크흠... 말이 나와서 말인데, 오늘 나한테 준 버튼은 어디에 쓰는 거야? 몇 번 눌러 보라고 했는데 그냥 딸깍이기만 하네. 스트레스 해소용 장난감 같은 물건인가?

[분석가는 엔야에게서 받은 스위치를 별 생각 없이 만지작거린다.]

맞아. 스트레스 해소 장난감이야~ 분석가 덕분에 오늘 아주~ 상쾌해졌어♥

응? 내 긴장을 풀어 주는 게 아니야?

흐응~ 분석가도 쌓인 게 있으면 풀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구나.

그래서 이게 대체 뭔데?

[축축해진 '장난감'의 사진.]

휴~ 숙소로 돌아오자마자 꺼낸 거야♥

!

[엔야의 사진+하트 스티커로 중요한 부위가 가려져 있다.]

!!!!!

오늘 모두의 신체 검사를 하던 중에도 계속 이걸 집어넣고 있었던 거야?!

♥

지금 누나의 방에 오면 스티커 없는 장면도 볼 수 있어♥

[분석가가 달려나간다.]


https://www.pixiv.net/artworks/118872743

맨 위의 그림 그린 사람과 같은 사람.

작가의 말 AI번역+의역(틀릴 수 있음)

엔야 그림 도전 
처음엔 엔야 스킨 그림을 그리려고 했는데 영감이 안 떠오르더라고요.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단체 채팅방에서 유저들끼리 엔야가 함몰유두인지 아닌지 토론하는 걸 보고 영감이 떠올랐어요 ㅋㅋ. 점점 저한테 맞는 그림체를 찾아가는 거 같아 신나네요! 

처음은 흰 스타킹을 그릴 생각이 없어서 스타킹을 신은 캐릭터가 따라 그리기 제일 원망스러웠는데 막상 벗겨서 그려 본 완성본이 너무 마음에 든 들어서 결심하고 흰 스타킹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