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본건데 악당(사람)이 애들 부모를 납치해서 알록달록한 사슬 같은걸로 묶어두고 전기충격 같은걸 줌. 그리고나서 엄마를 세뇌? 정신상태를 바꿔서 그 악당하고 키스하는 장면이 있었던거 같음.
이때 세뇌 당하고난 뒤 엄마의 머리가 반절은 삭발, 반절은 웨이브된 머리였던게 기억에남음. 외계인도 나왔던거 같은데 기억이안안남ㅜㅜ 지미 뉴트론은 아니에요
어렸을때 본건데 악당(사람)이 애들 부모를 납치해서 알록달록한 사슬 같은걸로 묶어두고 전기충격 같은걸 줌. 그리고나서 엄마를 세뇌? 정신상태를 바꿔서 그 악당하고 키스하는 장면이 있었던거 같음.
이때 세뇌 당하고난 뒤 엄마의 머리가 반절은 삭발, 반절은 웨이브된 머리였던게 기억에남음. 외계인도 나왔던거 같은데 기억이안안남ㅜㅜ 지미 뉴트론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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