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굽 생기면서 발꿈치 올라가는 표현을 하고 싶었지만 머리 터질 것 같아서 포기



충동이 억제 안되는 등의 이유로 본인이 원치 않을 때 변신 되는 시츄에이션이 아주 꼴림...

결국에는 본인도 점점 제어가 안 되면서 체념하다가 쾌락을 맛보고 타락하는 루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