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애들 25~26까지는 올려두고 코랄리 29찍은다음에 한층씩 올라가니까

송작 강제 스테이지에서 피딸려서 죽은다음에 피회복 드링크 넣어주고 다시 깼고
적 전체 실드걸어주는 골렘 때문에 턴오버로 실패했다가, 헬리아 부랴부랴 30까지 올려서 다시 깨주고
나머지 캐릭강제 빼고는 죄다 코랄리로 밀었음.


코랄리가 저~번 카스미마냥 랜덤뽕맛이 좋고 궁극타일을 스킬로 만들어낼 수 있어서 궁극타일끼리 교체하면 맵전체 삭제되니까 뽕맛 쥑임.
앤간하면 스킬 쿨타임마다 맵전체 날리게 되더라고. 은근 궁타일 2개가 잘만들어짐

근접무기를 잘쓰는 사람이면 몽자가 코랄리보다 더 쌜거같긴함. 난 근접무기는 세나디아랑 몽자빼고 안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