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직구를 통해 다양한 물품을 싸게 사는 거는 좋다고 생각하고 있고


애초에 마약이나 몇몇 범죄 행위에 가까운 것들을 제외하면 사람들의 자유를


억압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함.


그리고 이것도 어떻게 보면 무역 장벽 혹은 제재라고 볼 수 있지 않나?


미국이 보면 과연 어떻게 생각할 지 궁금한데.....물론 '정식 수입한 후에 인증을


받아서 팔면 돼요'라고 한국에선 설명하겠지만, 미국에서 니들이 뭔데 우리 물건에


한국 인증을 받네 마네 함부로 결정하는 거냐? 니들 주제에? 이렇게 시비 걸리면....


내가 살면서 미국이 한국에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건 안 좋아했지만 권도형 맞나?


그 비트코인 사기범 데려가는 거랑 이거는 시비 좀 걸어줬으면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