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마니(코나미) - 어딜 가든 다 있으니 걍 아무데나 가도 됨

세가 - 뭐 한다고? 마이마이? 세탁기? 츄니즘? 일본 원정 가니? 아 이젠 정발했다고? 프디바? 그거 아케이드 아직도 남아있음??

타이토 - 그런 게임도 있었음??????


슬프게도 나는 하필 흥미를 느낀 겜이 소수파라 이젠 락실가도 할 게 없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