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야릴로 입성









아직까진 삼칠이 띨빵한거 귀엽고 단항은 듬직한 형 느낌이였는데... 나중가서 이미지 망가질대로 망가지는게 어....










쓰레기통에 진심인 개척자...

 스타레일에 관심갖게된 계기인 척자의 기행


근데 생각해보니 저 목소리로 저 기행을 한다고 생각하니 인지부조화가




브로냐 등장...이뿌다요




스토리 진행중에 나오는 새장과 자유라는 키워드가 페나코니 이전에 야릴로에서 이미 나왔었구나...

이걸 샤오지 스작님이 쓰시니까 명작이 됐지




어려워서 리트 여러번 때리게 한 저 곰탱이로봇...

저녀석 이기기 힘들었음









균형의 에이언즈가 여기서 왜 나와...?




오... 이런 액션도 있었구나 




허망의 어머니




그리고 마침내 그 장면









척자 각성!!!


와 뽕찬다...!








직접 게임해보기 전엔 몰랐돈 아스타 의외의 모습 ㅋㅋㅋㅋ 성우님 열연 덕분에 더 귀여웠습니다





예상된 결말



이제 으닝닝(이였던 것)이랑 농땡이 피는 취두부랑 바보가 되버린 우주 소상이랑 스트리머 보러 나부로...


아무튼 게임 직접 해보니까 몰랐던 장면이나 전개가 꽤 나오는게 되게 새롭게 느껴지네요

역시 직접 해보니까 다르구나...



근데 이거 스포일러 방지버튼 실수로 눌렀는데 취소가 인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