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amanekanatach/status/1792130821211689182


설마했던 보스의 2페이즈에 깜짝 놀랐지만 즐거웠다~!!!! 

점점 전투에 익숙해져서 위험하지 않게 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가장 큰 오산은 대화를 건너뛰고 RUSH를 누른 것이었어 😄

리세, 봄까지 잘 부탁해!

참고로 옷깃에 붙어있던 껌딱지는 뱃지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