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로 들어서 애교뱃살만지면서 힐링하고싶다
막 내려줘어어 하면서 발버둥치는거 보면서 힐링하고싶다
막 볼 뿌~~부풀리면서 안내려주면 화낸다? 라면서 되도않는 협박하는거 보면서 힐링하고싶다
그대로 비행기태우면서 힐링하고싶다
허벅지에 부비부비하면서 힐링하고싶다
볼따구에 부비부비하면서 힐링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