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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분들한테 정복당해서 노예처럼 대해지는거 꼴린다..


한국 남자 여자끼리 결혼은 반드시 일본인 주인님이 존재하는 부부섭이여야만 하는거지


같이 견뎌보자 하고 결혼식을 올리기로 결정하고 평소에 잘 지냈던 착하고 몸좋은 일본인을 모시고 결혼식을 올림.


근데 식 진행 내용이 심상치 않은거야..


먼저 일본인은 웅장한 의자에 앉아있고 부부는 거기를 양해서 알몸으로 도게자해야 하고


아내가 직접 남편에게 정조대를 씌운 후 욱일기 향해서 대일본제국 숭배하는 말 복창하고..


집에 와서는 그래도 착한 일본인이니까 괜찮겠지 했는데


싹 돌변하면서 남편하고 아내한테 목줄 채워버리고


대물 일본인 자지를 꺼내 아내 앞에 들이대니까 아내는 무의식적으로 남편 한국 소추랑 비교하게 되는거지..


남편이 항의했지만 아내는 법 상 어쩔수 없으니까 빨리 끝내고 오겠다고 변명하고


남편이 안 보이자마자 대일본제국 주인님의 자지에게 빠져서


점점 성노예 봉사를 당연하게 여겼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