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중에 옛 조리법으로 그대로 파는 집에 가면 솔직히 맛이없거나 옛날에 맛있던 느낌이 잘 안나는데 라면도 그런게 아닐까?

21세기 이후에 외식문화도 그렇고 음식맛이 크게 발전을 했으니..

옛날에 팔던 딱 그 라면을 지금 먹었을 때 그때처럼 맛이 있을지 모르겠음.

물론 레시피가 바뀌긴 했지만 그보다 입맛이 더 크게 바뀐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