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물]

- 안성탕면 1개

- 계란 1개

- 멸치액 1/5스푼 (기호에 따라 조절)

- 간마늘 1/2스푼 (기호에 따라 조절)

- 미원 1/5스푼 (기호에 따라 조절)

- 고운 고춧가루 1/3스푼 (기호에 따라 조절)

- 대파 5~7cm


[조리]

1. 중불에 물 450ml를 넣고 끓으면 분말스프와 계란 투입

2. 계란을 풀어주는데 탁한 국물이 되지 않도록 노른자를 터뜨려 살짝만 풀어줌, 계란물로 대체 가능

3. 다시 끓어 오르면 면을 넣고 멸치액과 고춧가루, 미원을 넣음

4. 3분이 지나면 썰어 둔 대파와 간마늘을 넣고 뚜껑을 덮지 않고 약불로 1분

- 강렬한 마늘을 원하면 위에서 대파만 진행하고 불 끄고 간마늘을 넣어서 잘 섞어줌 (마늘 많이 넣었으면 굳이X) 

5. 완성


[설명]

- 된장 베이스의 해물탕 비?슷 자극적이지 않은 맛 

- 평소 라면 끓이는 순서랑 큰 차이 없어서 신경 쓸게 적고 설거지도 적음


[주의]

- 액젓과 마늘 양에 따라 주말 아침부터 굉장한 냄새를 풍기고 다닐 수 있음